서울대공원의 조류사와 제3아프리카관이 새 단장을 마치고 관람객을 맞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이달 재개장한 조류사, 제3아프리카관과 지난 7월 재개장한 야행관에서 특별 설명회와 먹이 주기 행사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조류사는 2016년 12월 황새 2마리 폐사로 시작된 조류인플루엔자, AI로 관람이 제한됐다가 이번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제3아프리카관에는 사자의 방사장 안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주는 관람창을 만들어 자유롭게 오가는 사자의 모습을 볼 수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야행관에는 라쿤과 킹카주를 위한 야외 방사장을 새로 만들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8112016383887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